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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가 있어 즐거운 세상

24년 여름에 다녀온 도쿄 바 리벳(bar livet)후기 원래는 구글맵보고 평점이 엄청좋은 위스키 살롱을 가려고했는데가보니 문이 닫겨 있길래 가까운 bar livet으로 향했다(입구를 못찾은건가? 아무튼 길이 개어려움) 위스키 살롱은 다음에 가보는걸로.. 이제보니 bar livet도 평이 참좋네..ㅋㅋ 사진처럼 좀 어두운 분위기의 바였다. 위에사진을 보면 위스키 살롱이 같이 소개 되어있는데 찾아보니 자매 바라고한다. 밑에 사진 글렌리벳 70년대 올드바틀인데 저거 마셔볼껄 후회된다.이름부터 livet인데 글렌리벳을 못마시고 왔다. 처음 마신 잔은 진한 셰리 위스키를 추천해달라해서 받은 '나가하마 for bar livet 4Y PX cask'였다. 뒤에 병이 쌓여있는걸보면 바에서도 병으로도 ..

전날 갔던 히구치 가려했는데 1시마감이고 숙소에서 왕복 40분이라 포기하고 집 앞에 있는 바를 갔다 왔습니다 https://maps.app.googl/o4uudLxNiB36Kcvx8?g_st=ic BAR VALINCH · 4.7 ★ (39) · 술집일본 〒810-0004 Fukuoka, Chuo Ward, Watanabedori, 3 Chome−6−23 ラコルタ天神101maps.app.goo.gl1 바 valinch 구글맵 보고 이상한 바 아닌거만 확인하고 갔습니다. 일단 무서운 나카스 지역 안가도 되서 좋았습니다. 들어 가니깐 히구치 보다 바틀은 없었습니다.(히구치가 너무 많은거지) 상차림비 500엔 (피스타치오 나오는데 꼬소하이 좋습니다.) 혼자 갔는데 바테이블에 남성 한분이랑 테이블에 한..